[영상] 플루트이설, “할머님들 뵐 때마다 감동”

사회적인플루언서 플루트이설(이윤미)가 지난 17일 한국사회공헌협회 박고경의 심청이캠페인에 참여했다. 심청이캠페인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최초 사회공헌캠페인이다. 2018 중랑시립복지관에서 첫 선을 보여 매월 3째주 토요일 정기 개최된다.

심청이캠페인에 참여한 사회적인플루언서 플루트이설(이윤미)은 “매번 (심청이캠페인)와서 참여하고 있는 할머님들 뵐 때마다 기쁘고 감동이 있는 것 같다”라며 “그리고 개인적으로 박고경 님이 이쁘셔서 눈이 즐겁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이곳에 항상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봉사자 청년들과 사회적인플루언서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플루트이설(이윤미)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로 올해 3월 선발됐다. 그녀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사회적책임 문화에 앞장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