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사회공헌협회, 김경수 멘토링콜 대표 소셜앰버서더 위촉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7일 중랑구립도서관에서 개최한 9월 사회공헌데이에서 김경수 멘토링콜 대표를 소셜앰버서더로 위촉한 영상을 오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소셜앰버서더는 대한민국 최초 사회공헌기업 및 인물 인증제도다.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다양한 분야 사람들을 지원받아 심사를 통해 위촉한다. 이들은 청년챔프단을 후원하고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이외에도 사회공헌교류회 등 협회 내 기업인, 전문직종들과 정기 교류를 지원한다.

김경수 멘토링콜 대표는 “소셜앰버서더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청년챔프단)여기 계신 분들은 더욱 더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것을 큰 영감을 받았다”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멘토링콜은 1대1 음성멘토링 플랫폼으로 스쿨, 진로, 라이프, 러브 카테고리에서 인플루언서와 전문가들에게 1대1 음성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라며 “베터서비스를 마치고 9월에 공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라고 멘토링콜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에 멘토링콜을 검색하여 청년챔프단을 남겨주시면 무료로 멘토링 받을 수 있도록 쿠폰을 지급하고 소셜앰버서더로 참여하며 청년챔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활동 포부를 남겼다.

한편, 멘토링콜은 수익의 5~10%를 자립준비청년에게 기부 및 자립준비청년을 채용한다. 지난 16일부터는 함께서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수익 100%를 돌고 도네이션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