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유기동물 보호 활동으로 잘 알려진 초코송이입양일기(김재원)의 23번째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이 경기도 시흥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이자 유튜브 채널 코인컴퍼니의 Helena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Helena는 캠페인 현장에서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그녀는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초코송이입양일기(김재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 입양의 필요성과 보호소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인컴퍼니 Helena와 같은 인플루언서들이 유기동물 보호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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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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