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생철학 핵심가치 실현 위한 선봉조직
![지난 2월 열린 먹사니즘 네트워크 발대식 [사진=먹사니즘 서울 제공]](https://cdn.psnews.co.kr/news/photo/202504/2090213_150164_357.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예비후보의 민생철학 핵심가치인 먹사니즘 실현을 위한 선봉조직인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서울·경기 발대식’이 4월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먹사니즘은 이재명 예비후보가 어려운 민생과 국가경제 해결을 위해 최우선으로서 내건 민생철학이다.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과 AI시대에 걸맞게 국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행복의 질을 높이고자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란 전국조직이 탄생하게 되었다. 지난 2월 중앙 차원에서 이미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먹사니즘 서울·경기 네트워크 발대식은 수도권이 먹사니즘 전국조직의 선봉장이 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서울·경기 수도권으로부터 이재명 후보의 민생철학 핵심인 먹사니즘을 국민의 삶속에 전파시키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함으로서 국민과 함께 하는 생활 속 네트워크 형성을 하고자 것이다.
이번 서울·경기 발대식에는 정책자문위원단이 동참한다. 입법정책 전문가로 전현희, 서영교, 안호영, 김병욱, 김주영, 김승원, 안태준, 부승찬, 정진욱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인태연(자영업소상공인), 이광수(부동산경제), 박시동(금융경제), 안진걸(민생경제), 강주배(무대리 작가), 서해성(소설작가) 등도 분야별 전문가로 함께한다.
먹사니즘 서울 공동대표는 임성규(상임), 김태형, 김한나, 황인구 등이며, 경기 공동대표로는 권세도(상임), 신복용, 조용덕, 진석범, 조일출 등 5명이다.
이외에도 이종걸 전 의원이 상임고문, 박성수 고문, 최충민 전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도 특별위원회 총괄단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진석범 중앙 상임대표는 “먹사니즘은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인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조직으로서 늘 국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라며 결기 있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