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형 회장(왼쪽)과 최영은 고문 [사진=유회중 기자]
국도형 회장(왼쪽)과 최영은 고문 [사진=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는 11월 30일 최영은 맨토스그룹 회장을 협회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인물로, 이번 위촉을 통해 협회의 사회공헌 사업과 비전 실현을 돕게 된다.

평소 최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실천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기업의 혁신적 경영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최 회장의 경험과 리더십이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적 기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사회공헌협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공헌협회는 더욱 강화된 사회적 네트워크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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