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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부이사관 승진 ▲총무과 정미경 ▲강서도서관장 강성만 ▲양천도서관장 김영학 ■지방서기관 승진 ▲총무과 국립국제교육원 파견 권정예 ▲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김오영 ▲교육연수원 행정지원과장 김재욱 ▲총무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파견 오은정 ▲총무과 서울특별시교육협력관 파견 오종안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성수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장덕봉 ▲어린이도서관장 김진승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교육행정국 교육시설안전과장 엄병헌 ▲교육행정국 미래학교추진단장 배도준 ■지방부이사관 전보 ▲교육행정국장 엄동환 ▲교육시설관리본부장 박상근 ▲노원평생학습관

서울 지하철 환기설비가 노후 된것으로 드러났다. 지하역사 10곳 중 8곳이 환기설비가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 설비’ 였다.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국민의힘·마포2)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역사 250곳 가운데 197개 역, 79%의 환기설비가 법정 내구연한 20년을 넘은 노후 설비였다고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 역사 중 월평균 초미세먼지 수치가 1년 내내 법정 기준치(50㎍/㎥)를 넘어선 역사는 34곳에 달했고, 1호선은 노선 평균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했다. 종각역은 일평균 최고 수치가 61

[퍼블릭뉴스=박진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일) 오후 7시30분, 반포한강공원 및 서래섬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를 방문해 레이저아트 전시와 빛섬 렉처를 관람했다.지난 6일(금) 막을 올린 ‘서울라이트 빛섬축제’는 오는 15일(일)까지 ‘빛이 돼줘(Be the Light)’를 주제로 한 레이저 아트, 라이트 런, 빛섬 렉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 시장은 서래섬 ‘레이저아트’ 전시를 관람한 뒤에 '빛섬 렉처(강연)'가 열리는 반포한강공원으로 이

[퍼블릭뉴스=박진우 기자]서울시는 최근 보도된 서울시 지하차도 사업 부실 우려에 대한 보도[1천억 원 규모 서울 지하차도공사‥“무너질 수도” 착공 전부터 우려 (2023.08.28, MBC)]와 관련해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내며, 언론에 제기된 문제점을 전문가 검증을 거쳐 해소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지하차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특별시 입장문 전문이다. [보도내용에 대한 서울특별시 입장 (설명)]엎어 놓은 ㄷ자 형태의 강관 구조물에서 위쪽을 생략한 11자 방식의 공법. 전문가들은 이례적인 시공인 만

제11회 강남구민 화합축제가 지난 13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구민 화합의 장이었다.이인선 강남의용소방대장이 성결대 치어리딩 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콘텐츠파워 확산과 과제'에 관한 토론회가 오는 12월 9일(목) 서울시의회 제2대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요 참여자는 성신여대 심상민 교수, 홍익대 고정민 교수, 콘텐츠경영학회 김세을 상임이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찬욱 센터장, 서울시 미디어콘텐츠산업과 김홍진 과장 등 콘텐츠관련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주요 주제는 글로벌 콘텐츠 파워전략, 콘텐츠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 등 콘텐츠 경영과 정책으로 구성된다. 본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주관한다. 토론에 참여하는 콘텐츠경영학회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올 상반기(1~6월)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구조・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 ‘지하철 의인’ 총 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7명은 시민 백나영 씨, 오기운 씨, 오승주 씨, 윤수빈 씨, 이봉원 씨, 최현웅 씨, 황수호 씨다(성명 가나다 순). 공사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선정된 의인들이 각각 활약했던 역으로 이들을 초청, 포상금과 감사패 등을 지급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들의 의로운 행동을 기렸다. 황수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