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대우 승진▲총무팀장 박정현 ▲천안지점장 조미곤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 이종숙 ▲광주WM센터 김주영 ▲법인영업팀 박세진 ◇ 부장 승진▲리스크관리팀장 김지훈 ▲채널관리팀장 권용식 ▲매매지원팀장 장호준 ▲파생솔루션3팀장 한새별 ▲울산지점장 박으뜸 ▲총무팀 강정민 ▲컴플라이언스팀 최유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 채윤희 ▲대구지점 이재식 ◇ 수석 승진 ▲경영지원팀장 정주랑 ▲신탁회계팀장 김재은 ◇ 영업상무 승진▲홀세일영업본부장 박기철 ▲글로벌영업본부장 최성민 ◇ 부장 승
◇ 부장▲고객마케팅부 임동식 ▲기업고객사업부 조성철 ▲데이터마케팅부 이윤수 ▲플랫폼개발부 김민성 ▲정보개발부 이영승 ▲PA사업부 임영호 ▲미래혁신부 이충식 ▲글로벌사업부 이상인 ▲전략기획부 김경호 ▲재무기획부 김대규 ▲가맹점업무부 윤세식◇ 지점장▲청주지점 최기석 ◇ 부장▲영업기획부 박종섭 ▲회원영업부 최수근 ▲상품기획부 이승연 ▲체크카드사업부 조경미 ▲가맹점마케팅부 황병진 ▲국제마케팅부 오현아 ▲고객서비스부 이은경 ▲고객상담실 박종길 ▲공공사업부 이향수 ▲플랫폼마케팅부 박진용 ▲플랫폼콘텐츠부 박경연 ▲플랫폼서비스부 곽
◇ 상무보▲경영지원본부 박진석
세종대학교가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총 120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30일 세종대학교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세종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을 가·나군 분할모집으로 변경해 각각 382명, 8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전형은 ▲일반학생 전형(가·나군) ▲군계약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항공시스템공학 전형(가군) ▲농어촌학생 전형(가·나군)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가·나군) ▲특성화고교졸재직자 전형(나군)으로 구성됐다.일반학생 전형을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가군에서 4개 모집단위,
◇ 부사장 승진▲ 최진호(홍보실장)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진옥동 전임 행장의 '고객중심' 경영 철학을 유지·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전임 행장 시절 고객 중심을 위한 '하드웨어'가 구축됐다면 재임 기간 동안 이를 '소프트웨어'로까지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취임식 진행 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 행장은 기자들의 질문을 메모하며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자 직접 나서서 추가 질문을 더 받겠다고도 했다.한 행장은 '고객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일류 신
◇ 본부장 이동▲ 원신한지원부 본부장 천상영◇ 팀장 승진 및 신규선임▲ 전략기획팀 팀장 이재성 (M2, 승진) ▲ 회계본부 팀장 황경업 (M2, 승진) ▲ 회계팀 팀장 이상종 (M2, 승진) ▲ 준법지원팀 팀장 전훈 (M1, 승진) ▲ 팀장 황인주 (M1, 승진) ▲ 매크로금융팀 팀장 박상진 (M1, 승진) ▲ 사회공헌팀 팀장 강승표 (지주·은행 겸직) ▲ 리스크관리팀 팀장 나병해
◇ 부문장▲준법지원부문 김정신 ▲정보보호부문 임기철 ▲전략조정부문 박광제 ▲MG인재개발원 장경준 ▲IT부문 김정아 ▲ESG금고경영지원부문 김동욱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서상민 ▲자금운용부문 박천석 ▲공제부문 김한신◇ 본부장▲비서실 심동보 ▲감사본부 구찬회 ▲전략기획본부 이중권 ▲법무본부 정종수 ▲대외협력실 김검수▲총무인사본부 박재경 ▲브랜드홍보본부 김태영 ▲리스크관리본부 최광만 ▲IT운영본부 김종식 ▲IT개발본부 강창기 ▲금고경영기획본부 박도형 ▲금고경영컨설팅본부 이주호 ▲디지털금융본부 윤경석 ▲금고여신금융본부 박준철 ▲예금자보호실 김
상조업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캠페인을 선보인 프리드라이프가 올해도 새 시즌과 함께 ‘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이어간다.프리드라이프는 자사의 웰다잉(Well-Dying)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FINISH LINE)을 국내 대표적 CSR 브랜드로 육성하고, 좋은 죽음을 위한 삶의 방향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캠페인 두 번째 시즌 ‘피니시라인: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좋은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의 삶의 방향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의
대부분의 주요 금융사들이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유독 '관치금융' 논란이 금융권을 달궜다. 인사철마다 어김없이 불거졌던 논란이지만, 정권 교체 이후 첫번째 금융권 인사인 탓에 더욱 유난했다.관치 논란에 가장 민감한 IBK기업은행에서 내부 출신 행장이 탄생할 조짐을 보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 28일 정부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전무를 내정했다. 김 전무는 1989년 입행 이후 기업은행 및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정통 '기은맨'이다. 금융권에서는 정부가 비판을 의식해 내부 출신으로 방향을 튼 것이라는 해
지방의 일부 신용협동조합에서 차주들에게 고정 대출금리를 올리겠다는 안내 공문을 보냈다가 철회하는 일이 발생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청주상당신협 조합은 고정금리 대출을 받은 조합원들에게 '대출금리 변경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하고 대출 당시 고정금리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금리 인상'을 고지했다. 고지 내용은 연 2.5%의 전세대출 금리를 내년 1월부터 연 4.5%로 높여 받겠다는 것이 골자로, 인상 통보건수는 약 136건, 전체 대출금액은 342억원 규모로 알려졌다.해당 신협은 안내문을 통해 "한국은행이
◇ 부문장▲개인사업부문 안승기◇ 상무▲자산운용리서치 홍헌표◇ 담당▲개인마케팅본부 송민호 ▲마케팅전략본부 문진욱▲손익전략파트 유정민 ▲기업3부 박성재 ▲감사파트 고석현
◇ 부사장 ▲변문수 ▲장래관 ◇ 전무 ▲최완철 ◇ 상무 ▲송석주 ▲이준서 ▲조병필 ◇ 본부장 ▲김지홍
◇ 이사대우▲커버리지2부 감기면 ▲국제영업부 배재연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지점장▲전주 김진성 ▲강릉 신정식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 센터장▲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 부서장▲투자개발3부 강원구 ▲특수금융부 김병태 ▲PWM사업부 김태훈 ▲채권상품부 남성현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투자개발2부 박재현 ▲파생운용1부 성준 ▲감사실 이경재 ▲기업분석부 이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김성태 기업은행 전무(수석부행장)가 내정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오는 29일 김 전무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회가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전무는 모든 경력을 기업은행과 계열사에서 쌓은 내부 인사다. 1962년생으로 대전상고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헬싱키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그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미래기획실장,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을 지냈으며 2019년에는 IBK캐피탈 대표이사를 맡기도
신한금융그룹 소속 자회사들(▲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이 조직개편 및 경영진·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은행, 부행장 5인 신규 선임…'내부통제·디지털 사업' 강화신한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김기흥 부행장(경영기획그룹장) ▲임수한 부행장(디지털전략사업그룹장) ▲황인하 부행장(ICT그룹장) ▲용운호 그룹장(경영지원그룹장) ▲박의식 상무(연금사업그룹장) ▲윤준호 상무(정보보호본부장)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이사회는 "직무 전문성 및 다양성 확보,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젊고 역량있는 경영리더를 발탁해
◇ 부행장▲경영기획그룹 김기흥(현 종합기획부 본부장) ▲기업그룹 김윤홍(현 경기서부본부장) ▲디지털전략사업그룹 임수한(현 디지털전략부 본부장) ▲ICT그룹 황인하 부행장(현 ICT기획부 본부장) ▲경영지원그룹 용운호 부행장(현 대기업 강북본부장)◇ 상무▲연금사업그룹 박의식(현 퇴직연금사업부장) ▲정보보호본부 윤준호(현 마두역 지점장)◇ 준법감시인▲이영호(현 준법감시부장)◇ 부행장▲개인·WM그룹 정용욱(현 경영지원그룹장) ▲기관그룹 박성현(현 기관그룹장) ▲GIB·대기업그룹 정근수(현 GIB그룹장) ▲Open In
◇ 부사장 신규선임▲최재훈 부사장 ▲김남준 부사장 ▲박석희 부사장◇ 상무 신규선임▲박기석 상무(CISO)◇ 상무 연임▲장재영 상무(고객정보관리인) ▲진미경 상무(CCO) ▲최진백 상무(준법감시인)◇ 본부장(D2) 승진▲Payment그룹장 박창훈 ▲ICT본부장 박현 ▲HR본부장 정명진 ▲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본부장(D1) 승진▲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금융사업본부장 박해창 ▲플랫폼Biz본부장 윤승원 ▲Life사업본부장 안성희◇ 그룹장 승진▲플랫폼Biz그룹장 유태현◇ 본부장 신규선임▲CP사업본부장 안우경 ▲영남본부장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자금 조달 여건이 어려워지자 캐피털 및 저축은행 업계가 대출 영업을 걸어잠그고 있다. 제도권 금융의 마지노선으로 꼽히는 대부업체들까지 대출을 중단하면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민들의 급전 창구가 사라지고 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최근 토스, 핀다 등 플랫폼을 통한 신규 대출 영업을 당분간 중지하기로 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웹페이지, ARS 등 자체 채널을 통한 대출 신청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대캐피탈의 상반기 자산은 36조 3000억원으로 캐피털 업계 전체의 18%를 차지한다. 신용등급도
◇ 부사장▲FC사업그룹장 김범수 ▲재무그룹장(CFO) 박경원 ▲고객전략그룹장 배형철◇ 상무▲마케팅트라이브장 이의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이민우 ▲DB사업그룹장 이후경 ▲B2B본부장 이성원 ▲상품본부장 최현철 ▲심사지원본부장 정지영 ▲인사본부장 황미연◇ 부서장▲FC2본부장 직무대행 설두환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행 안세훈 ▲FC교육팀장 배재일 ▲FC1지원팀장 김정섭 ▲FC2지원팀장 성효민 ▲DB교육팀장 이도건 ▲제휴마케팅팀장 유정현 ▲B2B지원팀장 김주연 ▲디지털플랫폼챕터장 장해원 ▲상품개발2챕터장 김영우 ▲언더라이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