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뉴스=조아라 기자] 지난 25일 오후 7시, 서울 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강남씨어터에서 개최된 강남문화재단 제977회 목요예술무대가 만석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첫 번째 파장'을 주제로 세계 최정상 비보이 '진조크루'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비보이 '스킴')와 비보이 '스토니', '플레타', '베로', '옥토퍼스', '릴키', '주티주트', '베카', '워터원', '디슬립', '미드나잇블루', '롬스', '오공' 등 13
조아라 기자
2024.04.26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