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유기동물 보호캠페인에 참여한 사회적 인플루언서 윤재이 [사진=유회중 기자]
3월 8일 유기동물 보호캠페인에 참여한 사회적 인플루언서 윤재이 [사진=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는 8일 경기도 시흥 유기견 없는 세상에서 제 24회 초코송이 입양일기의 유기동물 보호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사회적 인플루언서 윤재이 씨가 보호소 유기견(망고)에게 애정 어린 포옹을 시도했다.

초코송이 입양일기의 유기동물 보호캠페인은 매월 2째주 토요일 정기 운영되고 있다. 참여 문의는 카카오톡 ‘한국사회공헌협회’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