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뉴스=박진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4일 보도된 창업 허브 '스페이스 K'의 조성 위치와 규모 등에 대한 보도[창업허브 ‘스페이스 K’ 서울 조성 유력(9.4(월) 서울신문 조간)]와 관련해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내며, '스페이스 K'의 결정은 창업 전문가들의 조언과 연구용역을 거쳐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중소벤처기업부 입장문 전문이다. <편집자주>
[보도 내용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입장(설명)]
보도의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 내용]
서울경제는 「창업허브 ‘스페이스 K’ 서울 조성 유력(9.4(월) 조간)’」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수도권에 조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 허브 ‘스페이스K’ 후보지가 서울 내 업무.교통 핵심지로 사실상 좁혀졌다., 규모도 최소 대지 면적 3300m2(약 1000평) 이상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
‘스페이스 K’의 조성 위치와 규모 등 일체의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창업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연구용역을 거쳐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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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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