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I.MA.C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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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이 최근 공항에서 러블리한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오후, 조이현은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조이현은 이날 오버핏 반팔 티셔츠와 벌룬 스커트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공항패션에 포인트를 준 것은 페이퍼 컬러의 숄더백이다. 이 가방은 독특한 반달 모양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착용한 숄더백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Le Pliage Xtra)' 모델이다. 이 가방은 소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이 특징이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레더 백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르 플리아쥬 라인의 상징적인 플랩 디자인과 로고 엠보싱, 스냅 버튼 등이 더해져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타임리스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조이현이 착용한 롱샴 가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조이현은 오는 6월에 방송될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조이현의 연기 또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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