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어몽얼스(PM 문준호)가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갈현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 1학년~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12시부터 3시간에 거쳐 패스트패션 인식개선 프로그램 ‘패패야 친구들을 구해줘!’를 개최했다.
에비 사회적인플루언서 뮬란(최다솔)이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게 폐의류를 재가공 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회중 기자
you@psnews.co.kr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어몽얼스(PM 문준호)가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갈현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 1학년~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12시부터 3시간에 거쳐 패스트패션 인식개선 프로그램 ‘패패야 친구들을 구해줘!’를 개최했다.
에비 사회적인플루언서 뮬란(최다솔)이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게 폐의류를 재가공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