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뉴스=유회중 기자] 인플루언서 변진서가 지난 26일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개최된 벗나무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녀는 북튜버로 활동 중이며 한국사회공헌협회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를 역임하고 있다. 한국사회공헌협회의 다음 사회공헌데이에서 사회적인플루언서로 재위촉될 예정이다.
벗나무캠페인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프렌드리 팀(PM 홍승연)이 기획한 방문 복지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은 한국에자이와 벨마노, 청율코스메틱이 후원했다.
변진서가 벗나무 캠페인 시작 전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변진서 [사진=유회중 기자]](https://cdn.psnews.co.kr/news/photo/202308/2031571_77960_51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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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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