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플루언서 변진서, 1일 견사 청소 도우미

[퍼블릭뉴스=유회중 기자] 인플루언서 변진서가 지난 12일 시흥 유기견없는세상에서 유튜버 초코송이 입양일기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의 정기 캠페인으로 매달 2째주에 개최된다.

그녀는 캠페인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별도 업로드를 하며 소감을 남겼다. 변진서 씨는 “당분간 정기후원 늘리지 말아야지 했지만, 여기가 내 6번째 정기후원 기관이 되었다”고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한편, 그녀는 독서, 등산 등 좋아하는 취미를 인플루언서, 북튜버 등 직업으로 연결한 하비프러너로 활동 중이며, 한국사회공헌협회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를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