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금융
  • 기자명 김선영 기자

[PS 금융]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하나금융나눔재단, 신한금융그룹, 하나은행

  • 입력 2023.04.19 23:20
  • 댓글 0
제2차 나눔프로젝트 (사진 = 신한은행)
제2차 나눔프로젝트 (사진 = 신한은행)

신한은행, 제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참여

 

- 총 7억원 규모 후원, 도움이 필요한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

- 자립지원 적금, 경제·금융교육 등 장기적 관점에서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경기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진행된 제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7억원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대한상공회의소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진행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제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 신한은행은 SK그룹, 이디야커피와 함께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본업인 금융업에 기반해 ‘자립지원 적금’과 ‘경제·금융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자립지원 적금’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생활비나 주거비 등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금융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고 최대 5.85%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월 납입한도는 15만원으로 납입금액의 100%(월 최대 15만원) 금액을 신한은행이 지원하고 최대 540만원의 지원금을 더해 만기시 최대 1,162만원(세후) 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더불어 자립청년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경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초년생 급여운용 방법 ▲재테크 방법 ▲경제개념 확립 등의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한 결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기본적인 ‘생활자금’과 ‘금융지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취학의무를 유예하거나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 들에게 ‘금융교육 뮤지컬’ 참여를 통한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차량 및 유류비를 지원해 병원과 학교 등의 이동을 돕고, 결식아동에게 밀키트를 제공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소년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신한은행)
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신한은행)

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패키지’ 선정 기업 대상 ESG 컨설팅 등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ESG 경영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창업지원 전담 기관으로 창업을 촉진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신한은행과 창업진흥원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ESG 경영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스타트업 기업 ESG 경영개선 및 육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및 컨설팅 지원 ▲ESG 우수기업 금융지원 ▲경영관리 플랫폼 ‘신한 비즈메이트’ 제공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 스퀘어브릿지’ 선발 우대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ESG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초기 창업기업 특성에 맞는 진단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ESG 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ESG컨설팅 조직을 신설해 중소·중견기업의 ESG관련 교육, 개선과제 도출, 추진전략 수립 등 ESG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현재 100여건이 넘는 컨설팅을 완료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앞장선다.

MG새마을금고가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전세 사기 피해지원에 앞장선다.

새마을금고는 오늘(19일)부터 ▲전세 사기 대상 주택에 대해 경·공매 유예는 물론,  ▲전세 사기 피해자가 새마을금고에 전세대출이 있을 경우 이자율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세 사기 피해자가 자신이 사는 주택을 낙찰 받을 경우 정부정책이 인정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대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다중채무자, 다수 주택 보유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금융기관으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 개최 (사진 = KB국민은행)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 개최 (사진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개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다음 달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는 ‘돈’과 관련한 엉뚱하고 재밌는 주제를 담아 MZ세대가 ‘금융’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다.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는 돈과 관련된 간단한 OX퀴즈, 동전 알까기 챌린지 등 총 5단계의 게임으로 진행되며 대회 종목은 행사 당일 공개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프렌즈 피크닉 세트가 지급되며 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머니마스터 메달 및 인증서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2일 오후 12시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된다. KB스타뱅킹을 통해 신청 사유를 작성한 사전 참가 신청 고객 중 120명,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색적 대회이다”며, “페이스 페인팅, 인형 뽑기, 룰렛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UT(우티)와 함께하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사진 = KB국민은행)
UT(우티)와 함께하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사진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UT(우티)와 함께하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택시호출 플랫폼 UT(우티)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티맵모빌리티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티맵 관계사인 UT와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은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오는 6월 말까지 캠페인이 진행되며 KB스타뱅킹 내의 ‘KB Wallet’과 ‘KB bridge’ 에서 ‘UT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T를 처음 이용하는 회원은 쿠폰함에서 50% 할인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고, 기존에 이용 경험이 있는 회원은 20% 할인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KB Wallet’은 실물 지갑을 대체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며, ‘KB Bridge’는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추천 및 컨설팅 등 무료 경영지원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UT와의 캠페인이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UT 및 티맵모빌리티와 지속적인 공동 공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농협은행 정종관 중앙사업본부장(왼쪽)과 대한노인회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이 쌀 후원행사를 가졌다. (사진 = NH농협은행)
18일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농협은행 정종관 중앙사업본부장(왼쪽)과 대한노인회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이 쌀 후원행사를 가졌다. (사진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 대한노인회중앙회 쌀 후원행사 실시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본부장 정종관)는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대한노인회중앙회 쌀 후원행사를 실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중앙사업부 정종관 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총 800KG(1KG 800개)의 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종관 본부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금융생활을 응원하며,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쌀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 포스터 (사진 = 하나금융나눔재단)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 포스터 (사진 = 하나금융나눔재단)

하나금융나눔재단,『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공모

 

-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사회 통합 구현에 기여

- 그룹 미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나눔경영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고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초 전국 규모의 시상 제도인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매년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 등 3개 부문으로 공모하며, 외부 전문가 심사와 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 중 최우수 공모자에게는 대상(大賞)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 5백만원, 우수상 수상자 6명(부문별 3명)에게는 각3백만원 ▲행복도움상 수상자에게는 개인부문 3백만원, 단체부문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각 부문 개인 수상자를 추천한 기관에는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 비용을 1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미선발 된 추천기관 담당자에게도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하나금융그룹이 2005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서 오는 차이를 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취임 이후 첫 해외 IR 실시

 

- 일본 기관 투자자 면담 및 주요 금융사와 협력 방안 논의

- 민간 교류 확대 등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을 위한 교두보 역할 수행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기관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 및 한일 양국 경제의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취임 후 첫 해외 IR을 떠났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방일 기간 동안 투자자 미팅(IR)을 통해 신한금융을 비롯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일본 기관 투자자의 투자 유치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한은행의 현지 법인인 SBJ에 대한 지원 방안과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퓨처스랩 재팬’을 통한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지원 및 일본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진옥동 회장은 일본의 미즈호, SMBC, 일본은행(BOJ) 및 노무라 증권, 다이와 증권과 글로벌/디지털/ESG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하고 양국 무역 정상화를 위한 수출입 기업 지원 등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민간 영역에서 다양한 교류가 다시 시작 되면 한일 양국의 관계는 더욱 빠른 속도로 회복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양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이 초석이 되어 투자, 무역 등 민간 영역의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ON (사진 =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ON (사진 = 하나은행)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ON’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 개인사업자에게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통한 올인원 맞춤 지원 제공

- 개인사업자의 성장 지원을 통한 만족 극대화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사장님ON’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사업자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장님ON’은 디지털 거래 소호 손님이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지난해 11월 하나은행이 만든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모바일 플랫폼이다. 본 플랫폼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하나원큐기업’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개인사업자 손님에게 사업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2만명 이상의 손님이 이용한 바가 있다.

‘사장님ON’에서는 ▲노무서비스(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간편 작성 및 교부) ▲인플루언서 홍보 서비스 ▲정책자금 맞춤 조회 서비스 ▲사장님 맞춤 상담 서비스 등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5일부터는 ▲거래내역 간편전송이라는 신규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소득신고에 필요한 입출금, 대출, 퇴직연금의 거래내역을 원하는 이메일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하나은행의 여러 계좌 거래내역을 한 번에 보낼 수 있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로 바쁜 개인사업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에는 ▲매출분석 및 매장 리뷰 관리서비스 ▲경비 보안 서비스 ▲간편견적서 작성 및 정산관리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지속적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운영 편의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사장님ON’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종별, 사업주기별 등 상황에 따라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경영 지원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하나로 연결되는 행복금융」 프로젝트, 「사장님 희망드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민 청년 취약차주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연간 70만 명을 대상으로 26조원 규모의 다양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 및 추진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