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에 화제

지난 3월 2일 취임한 한국미술 대표전문지인 '한국미술신문'의 발행인ㆍ회장직에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승철 의장이 취임해 문화예술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철 발행인은 '이기인으로 돈벌레? 이타인으로 돈 벌래?'(이승철ㆍ양휘강)란 최근 저서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 '디지로그라임문학'의 창시자다. 그에 걸맞게 완벽에 가까운 라임으로 표현된 이 글은 문화언론의 바른 길에 대한 깊은 성찰과 문화예술계의 개혁 의지가 응축돼 강한 울림을 전달했다.
이 발행인은 최근 사우디 네옴시티의 초석을 깐 인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네옴시티의 초석은?...녹색문명 문화개척자 이승철 회장이 말하는 제2중동 붐'. 퍼블릭뉴스 2022.12.09.]
이 발행인은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국제e스포츠포럼,그린네옴시티 포럼,녹색세계포럼의 의장을 겸하고 있다. 그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내가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선진문화강국 사상을 이어받아 'K-Culture Go!'란 슬로건을 걸고 최근 'KCGO한국문화세계화기구'를 출범시켜 의장에 취임했다. 또 첫 발걸음으로 '글로벌 인사동프로젝트'를 발표하고, K-아트세계화위원회 위원회(위원장 윤홍원 한국미술신문 편집인)를 발족해 대한민국 '문화력' 증강에 앞장 서고 있다.
이 발행인은 구로공단역 명칭을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바꾸고 세계 최초의 디지털산업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의 첫 삽을 떠 '한국디지털개척자', '한국디지털선구자', 'e스포츠 창시자'로도 불리며, 한국 그린디지털문명문화와 윤석열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초석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 발행인은 문화사회학박사,법학박사로서 문화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기존 '정크아트'를 '업사이클링아트', '그린아트'로 업그레이드시켜 새 예술 장르로 보급하며 직접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16대 국회의원시절 국가미래전략특위위원과 문화관광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권위주의 가득한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국회역사상 최초의 미술전시회를 열어 문화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 발행인은 '문화향유권'의 헌법 등재와 '문화용광로론'을 주창했고, 미래문화사회학자로서 미래형융복합 예술에 관심이 많은 그는 AI와의 협업창조까지를 포함한 '뇌융합예술(Brain Art)사회론'의 창시자이다. 이는 '세계의 창'이라 불리우는 세계적 예술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문화예술적 감성에 흠뻑 젖은 산물로 알려지기도 했다.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 오스트리아 국립비엔나대 한국학과 초빙교수, 서남대 석좌교수 등을 두루 지낸 이 발행인은 '사회 문화통합론'으로 UN유네스코 선정 세계6대명문인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와 문화사회학 박사학위를 최우수 졸업 취득 후 동대학 글로벌사회학부 교수와 동서사회연구원(IEWS) 원장을 겸하기도 한 글로벌문화사회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이다.
다음은 이승철 한국미술신문 발행인의 인사말이다. <편집자 주>

'미술품 물납제'로 특(特)인 한국미술 실물(實物)이 득(得)인 무난재(無難財)로.
미술품은 나란 자가 갖게 된 매수품을 넘어 내 자산이요 금력입니다.
작가가 자신감 갖고 문화이려 그려 낸 미술품이 자신의 자식급이라면, 우리가 끌려 그 미술품은 자산을, 금력을 넘어 국부요 국력입니다.'문화력'!
한국대표미술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뛰겠습니다.
‘한국미술신문’ 의 밝은 한국미술 실무(實務)로 한국미술품이 한국미술 붐이 되게.
우리나라 작가는,
자신의 미술품을 우리가 갖게 해 매수품이 되게 해 자산이, 금력이 되게 해, 작가가 자신감을 갖게 되게,
우리나라는,
미술품은 나라가 되게 해, 미술품을 국부가 되게 해, 우리의 국보가 되게 해, 우리의 부국이 되게 해, 우리의 국력ㆍ근력이 되게 해, 우리의 미소 품은 우리 미술품으로 우리를 넘어 우리와 같게 되게 해, 우리를 품은 의리를 되게 갖게.
한국대표미술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돕겠습니다.
어제의 한국미술 실물(失物)을 한국미술 신물(新物)이 되게.
보면 볼수록 뻔한 신물나는 미술, 뻔뻔한 미술을 보면 볼수록 변한 미술, 펀(fun)한 미술, 편한 미술이 되게.
新바람 미술風이 멀리까지 나라마다 신바람이 되게.
우리 미술작품을 보면 볼수록 미려한 미래의 미술작풍으로 되게.
발굴한 유망작가가 ‘한국미술신문’ 에 나는 작가가 되게.
발군의 유명작가가 ‘한국미술신문’ 에서 멀리까지 나는 작가가 되게.
한국대표미술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되겠습니다.
문화의 문호인 한국미술 신문(新門)이.
알 있는 미술 소식을 알리는 소신 있는 신문이.
미술인들을 독려하는 동료인, 미술인들의 토로의 통로인, 미술인들의 도로인 신문이.
한국미술대표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때리겠습니다.
한국미술 신물, 미숙을.
정체성 없는, 절제 없는 미술정책을.
예(禮), 숲, 박자의 예술이 아닌 예술을 빙자한 방자한 외설을.
짝 품는 미술이 아닌 적 품는 미술을.
기(氣),숨의 미술이 아닌 기술의 미술을.
작품이 아닌 제품을.
뾰족 창조가 아닌 표절, 참조를.
속있는 미술이 아닌 속이는 마술을.
작가가 그린 그림이 아닌 그른 자가 그린 짜가 그림을.
클린ㆍ그린 미술계가 아닌 그을린, 구린 미술계를.
한국미술대표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바꾸겠습니다.
허망이 호화로운 미술사고를 희망이 호화로운 미술사고로.
허황의 하류 미술시장을 호황의 한류 미술시장으로.
사치의 장식의 미술을 사지(四支)의 장치의 미술로.
권위로 누름의 미술을 권리로 누림의 미술로.
한국대표미술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뜨게, 트게 하겠습니다.
한국미술 선, 문(Sun, Moon)을.
한국미술 식물의 새싹을.
한국미술세상의 봄을, 붐을, 밤이 아닌 밝음을.
한국대표미술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열겠습니다.
한국미술 신문(新門)을 열어
K-예술경제시대를 열어
K-아트테크 예술경제 붐이 일어
시시때때로 지갑을 열게 해 태극예술시대를.
한국대표미술전문지 ‘한국미술신문’ 은 이제 갖게 하겠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내가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 선진문화강국 사상을 이어받아 선진문화강국 문화의 힘!
한국미술신문 발행인 · 회장 이승철
문화평론가/문화사회학박사 · 법학박사
16대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