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이 발행인 (딥셀라이트 대표), 김채영 이사 (레드문뷰티 대표) '선한 기부활동' 전파

K-BEAUTY (케이뷰티) 문주이 대표와 김채영 이사가 육군 화살부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퍼블릭뉴스)
K-BEAUTY (케이뷰티) 문주이 대표와 김채영 이사가 육군 화살부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퍼블릭뉴스)

퍼블릭뉴스에서 발행하는 한류 뷰티 라이프 매거진 K-BEAUTY (케이뷰티) 운영진은 육군 화살부대에  약 2천만원 상당의 마리셀레네 핫&쿨 마스크팩 1400 세트를 기부했다.

K-BEAUTY (케이뷰티) 매거진 발행인 문주이 대표(딥셀라이트 대표)와 김채영 이사(레드문뷰티 대표)는 마스크팩을 전달하며 추위에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써 달라고 전했다. 

K-BEAUTY (케이뷰티) 발행인 문주이 대표와 김채영 이사가 육군화살부대 관계자들과 화살부대 상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퍼블릭뉴스)
K-BEAUTY (케이뷰티) 발행인 문주이 대표와 김채영 이사가 육군화살부대 관계자들과 화살부대 상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퍼블릭뉴스)

육군 화살부대는 기증받은 마스크팩을 여군들에게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K-BEAUTY(케이뷰티) 김채영 이사(레드문뷰티 대표)는 "마리셀레네 핫&쿨마스크팩은 피부보호 개선과 영양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며 "동절기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마리셀레네 핫&쿨마스크팩 [사진=레드문뷰티 제공]
마리셀레네 핫&쿨마스크팩 [사진=레드문뷰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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