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LUN8)가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청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BUFF'의 타이틀곡 'SUPER POWER'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루네이트는 각자 다른 데님 패션을 입고 청춘미를 발산했다. 이들의 스타일링은 청청한 패션과 멜빵바지를 워커와 함께 매치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전했다.

그들의 무대는 청춘의 감성으로 넘쳐, 상큼한 비주얼과 자유분방한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UFF'는 루네이트의 업그레이드된 청춘 시너지를 담아냈는데, 이는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꿈꾸는 것이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슈퍼 파워'는 루네이트의 에너제틱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팝곡으로, 누군가에게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으로 표현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데뷔 앨범을 훌쩍 넘는 초동 판매량과 아이튠즈 차트 진입은 물론, '슈퍼 파워'는 영어와 한국어 버전 모두 뉴질랜드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루네이트는 'PASTEL' 이후 '슈퍼 파워'로 거침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