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25일 오전,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월 심청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튜버 에투샤(권영민), 배우 최상아, 정영원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이동규 세컨라운드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그는 합기도 4단을 지닌 체육인이다.
이날 유튜버 에투샤(권영민)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에투샤는 한국사회공헌협회 인플루언서 사회공헌단 초대단장으로 인플루언서의 사회적책임에 대해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인플루언서 사회공헌단은 인플루언서의 사회적책임에 대해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국내 최초 사회공헌 인플루언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