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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 기자명 김선영 기자

열크사, "경제 유튜버 W경제연구소도 거쳐간 교육 과정"

  • 입력 2021.07.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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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경제연구소 채널아트(사진=유튜브 W경제연구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되면서, 1인 미디어 시장의 성장세는 가속화되고 있다. 이중 핵심으로 자리잡은 플랫폼은 유튜브이며, 꾸준히 성장 중인 채널은 경제분야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W경제연구소가 채널개설 4개월 만에 구독자 5000명을 돌파하며, 신흥 경제유튜브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 본 채널 지난 30년의 수많은 변동성 장세, 급락장, 폭등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실전 투자자 정용진 씨가 직접 운영 중이다. 그는 다년간의 투자 경험과 투자 대가들로부터 배운 투자 노하우와 지식을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다.

W경제연구소는 최근 한달 사이에 1000명 이상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이 성장한 것에 대해 열크사 교육 후 지속적인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열크사는 국내 최다 수익창출 유튜버 양성 에이전시이다. W경제연구소가 수료한 과정은 50만 유튜버 허준할매부터 20여 명의 수익창출 유튜버들이 거쳐간 교육이다.

이수열 열크사 교학팀장은 “W경제연구소 정용진 씨의 경우 은퇴 후 자신의 노하우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며 본 에이전시를 방문했다”라며 “재수강까지 2기수까지 수업을 받으신 만큼 열정이 남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제관련 유튜브 콘텐츠는 열크사도 처음 배출해냈지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채널이다”라며 “열크사의 특징은 수익창출 유튜버를 만들어드린다는 것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에 국한되지 않고 유튜브로 수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유튜버를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열크사의 수익창출 과정은 대한민국 최초로 될 때까지 교육과 관리 감독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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