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2℃
  • 흐림강릉 23.0℃
  • 구름조금서울 24.8℃
  • 대전 23.3℃
  • 대구 23.3℃
  • 울산 22.8℃
  • 광주 24.8℃
  • 부산 23.8℃
  • 흐림고창 24.9℃
  • 제주 29.6℃
  • 구름조금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1.5℃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25.9℃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전북, 지방직 공무원시험 응시율 발표

배너

전년대비 0.3%p 증가한 76.5% 기록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전라북도청이 22일 ‘2020년도 제3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현황’을 발표했다. 이로써 13일 시행한 지방직 시험의 17개 시·도 응시율이 모두 공개됐다.

 

2만 374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5만 191명의 출원인원 중 16만 6491명이 응시해 66.5%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중 전북은 1만 2237명의 지원자 중 9359명이 응시해 76.5%의 응시율을 보였다.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응시율이 높았으며, 지난해보다는 0.3%p 증가했다. 실질 경쟁률은 지난해 7.1대1보다 다소 상승한 8.4대1을 기록했다.

 

331명을 선발할 예정인 일반행정 9급에는 5508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4143명이 실제 응시해 75.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75.5%보다 0.3%p 감소했으며, 실질경쟁률은 12.5대1로 지난해 10.0대1보다 높았다.

 

일반행정 15개 임용예정기관 중 응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진안군이었다. 167명 중 152명이 응시해 91.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부안군(85.9%), 장수군(85.7%), 완주군(82.9%) 등도 평균치를 훨씬 웃돌았다.

 

일반행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주시(63명)는 1923명의 접수인원 중 1324명이 응시해 68.9%의 응시율을 보였다. 1명 선발에 256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라북도는 183명이 응시해 71.5%의 응시율과 183.0대1의 실질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질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부안군으로 5.2대1이었으며, 고창군(6.9대1), 남원시(7.7대1), 진안군(8.0대1) 등도 평균보다 낮았다.

 

이밖에 9급 주요 직류별 응시율은 ▲지방세 74.0% ▲전산 71.6% ▲사회복지 72.2% ▲사서 79.1% ▲일반기계 75.8% ▲일반전기 68.9% ▲일반농업 76.0% ▲축산 74.5% ▲산림자원 75.5% ▲일반수산 75.5% ▲보건 83.5% ▲일반환경 79.0% ▲일반토목 81.9% ▲건축 80.8% ▲지적 81.0% ▲방재안전 68.9% 등이다.

 

전북도청은 필기시험에 이어 8월 12일(수) 필기합격자를 발표한다. 9월 2일(수)부터 9월 8일(화)까지 7일간 면접시험을 치른 후 최종합격자는 9월 15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