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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직 공무원시험, 변경 일정 및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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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7급, 9급 세부 일정 및 경쟁률 한눈에 보기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22일 인사혁신처는 국가직 공무원시험의 변경 일정을 공고했다. 공무원저널에서는 주요 시험인 5급과 7급, 9급 공무원시험의 일정을 정리해봤다.

 

먼저 9급 공무원시험은 7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당초 3월 28일에서 105일 연기됐으며, 지난 2월 마감한 원서접수에는 18만 5203명이 도전장을 내밀어 3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9만 5322명과 비교해 출원인원은 5.2% 감소했으며, 경쟁률은 39.2대1에서 소폭 감소했다.

직류별로는 52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에 1만 1641명이 몰려 223.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년대비 152.9% 선발 규모가 증가한 교정(남)은 55명 선발에 6113명이 원서를 접수해 11.0대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일반행정(전국일반)은 126.1대1, 115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지역일반)은 11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7월 11일로 예정된 필기시험에 앞서 7월 3일에는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한다. 이어 8월 20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날 면접 장소도 함께 공고한다.

 

이어 10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면접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이 약 100일 정도 미뤄진 것과 비교해 면접시험은 약 150일 정도 연기됐다. 이는 9급을 비롯한 여러 시험이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종합격자는 11월 2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월 29일에 시행할 예정이었던 5급 및 외교관후보자 1차 필기시험도 5월 16일로 연기됐다. 370명을 선발하는 이 시험에는 1만 2595명이 지원해 평균 3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인원을 선발한 지난해는 1만 3478명이 출원해 3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직군별로는 ▲5급 행정직군 36.4대1 ▲5급 기술직군 29.6대1 ▲5급 외교관후보자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 모집단위로는 3명을 선발하는 행정직(법무행정)에 336명이 출원해 112.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44.2%, 20~24세가 30.1%로 4명 중 3명이 20대였다.

5급 등 1차 시험은 5월 16일 필기시험에 앞서 5월 8일 시험장소를 공고하며, 합격자는 6월 16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8월 22일로 예정됐던 7급 필기시험도 5주 연기돼 9월 26일에 실시하게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0월 30일에 이어 면접시험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 간 진행한다. 끝으로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로 예정됐다. 올해 국가직 7급의 선발인원은 7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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