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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방직 공무원시험 경쟁률 ‘8.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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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8명 선발에 4만 2261명 출원
9급 일반행정 8.5대1, 사회복지 7.3대1 기록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경기도청이 7일 ‘2020년 제1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497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만 2261명이 출원해 8.5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9.1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 1749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은 2만208명이 원서를 접수해 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용기관별로는 9명을 선발하는 경기도가 1056명이 출원해 117.3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선발하지 않았던 임용기관인데다 선발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치솟았다.

 

전년대비 76.5% 증가한 180명으로 임용기관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시흥은 647명이 출원해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7.0대1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로 시흥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수월할 전망이다.

 

반면 38명을 선발하는 의정부는 1884명이 몰려 49.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주요 임용기관별 경쟁률은 ▲수원 16.4대1 ▲고양 20.0대1 ▲용인 11.5대1 ▲성남 12.7대1 ▲부천 15.9대1 ▲안산 10.4대1 ▲화성 11.1대1 ▲구리 12.3대1 ▲가평 36.6대1 ▲오산 12.9대1 ▲하남 7.2대1 ▲양주 7.7대1 등이다.

 

행정 직군 중 전년대비 선발규모 폭이 가장 컸던 사회복지는 567명 선발에 4138명이 출원해 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년 12.2대1, 지난해 9.6대1보다 크게 감소한 모습이다.

 

임용기관 중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24명을 선발하는 광주였다. 87명이 출원해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1명을 선발하는 평택과 2명을 선발하는 과천은 각각 42명, 59명이 출원해 42.0대1, 29.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 직류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화성은 62명 선발에 272명이 원서를 접수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6대1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반면 선발인원이 감소한 직류는 대체적으로 전년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전년대비 43.2% 감소한 63명을 선발하는데 그친 일반전기는 613명이 출원해 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1명을 선발한 지난해 경쟁률은 5.3대1이었다. 전년대비 5.1% 감소한 187명을 선발한 지방세는 2424명이 출원해 1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급(일반) 직류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건 일반토목이었다. 499명 선발에 1031명이 출원해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265명을 선발하는 건축이 3.9대1, 78명을 선발하는 지적이 5.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6월 13일 필기시험에 이어 8월 3일부터 열흘 간 면접시험을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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