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3℃
  • 맑음강릉 29.7℃
  • 연무서울 27.0℃
  • 구름많음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27.8℃
  • 흐림울산 25.0℃
  • 흐림광주 25.5℃
  • 흐림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25.7℃
  • 흐림제주 24.3℃
  • 흐림강화 24.9℃
  • 구름많음보은 27.5℃
  • 구름많음금산 27.0℃
  • 흐림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8.2℃
  • 흐림거제 24.9℃
기상청 제공

대구 지방직 공무원시험, 최근 경쟁률은?

배너

2018년 이후 2년 연속 선발인원 늘어
사회복지, 전년대비 195.5% 선발규모 증가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늘부터 10일(금)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726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지난해 642명과 비교해 13.1%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는 1만3098명이 원서를 접수해 2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5년간 선발인원은 2015년 606명, 2016년 766명에 이어 2017년 79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로 2018년 559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2019년과 2020년 차츰 선발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경쟁률 역시 2018년 26.5대1보다 낮을 전망이다.

직류별로는 사회복지가 전년대비 195.5% 증가한 65명을 선발한다. 사회복지는 2018년 35명에서 2019년 22명으로 선발규모가 감소하며 경쟁률이 45.1대1까지 상승했다. 올해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타 직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합격까지의 여정이 수월할 전망이다.

 

일반행정은 353명으로 직류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는 2019년 331명보다 6.6% 증가한 규모다. 타 지자체의 경우 일반행정의 경쟁률이 다른 직류와 비교해 높은 편이지만, 대구는 지난해 행정 직군 중 일반행정의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일반토목, 보건 등은 전년과 비교해 크게 선발인원이 증가했지만 오히려 6명을 선발하는 일반전기는 지난해 21명보다 71.4% 선발인원이 감소했다. 215명이 출원한 지난해는 10.2대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2ㅂ명을 선발한 2018년의 경쟁률은 19.0대1이었다.

 

한편, 6월 13일 필기시험이 예정된 대구시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필기합격자 발표는 7월 16일이다. 8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9일간의 면접시험에 이어 최종합격자는 9월 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 1회 시험이 2회와 병합 실시되고 국가직 9급 시험도 연기된 가운데 지방직 시험이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수험생의 관심이 뜨겁다.

 

원서접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광역시 인사혁신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관련기사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tacked" data-matched-content-rows-num="3" data-matched-content-columns-num="2">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