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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사 85명, 국가직 최초 신규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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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27명 공채·58명 경채 임용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소방청은 4월 1일 시행되는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화에 따라 85명의 소방사가 국가직으로 최초 임용된다고 30일 전했다. 이들의 근무지는 충남소방이다.

 

이날 임용되는 신규 소방공무원은 남자 82명, 여자 3명이다. 이중 27명은 공개경쟁채용으로 선발했으며, 구급 3명, 구조 6명, 소방관련학과 47명, 항해사 2명 등 58명은 경력경쟁채용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2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에 필요한 기초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또한 화재, 구조, 구급 분야의 각종 현장실무를 배우기 위해 4주간의 소방관서 실습도 마쳤다.

 

복선애 소방사는 “최초의 국가직 신규 임용자가 된다는 영광을 안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교육기간에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해 유능한 소방관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가직 소방공무원이라는 새로운 역사와 함께 최초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국가직 전환의 참 의미를 되새겨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를 늘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규 임용자들은 재난현장 최일선 기관인 현장출동부서에서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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