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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대1’ 강원, 지방직 원서접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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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명 선발에 1만 632명 출원, 지난해 9.5대1보다 낮아
424명 선발 일반행정, 경쟁률 11.9대1 기록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강원도청이 30일 ‘2020년도 제1회 강원도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현황’을 발표했다. 1363명을 선발하는 1차 시험에 27일까지 원서접수를 한 인원은 총 1만 632명으로 7.8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8년 13.0대1, 2019년 9.5대1에 이어 3년 연속 경쟁률은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300명 이상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직류는 지방세를 포함해 7개 직류에 불과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은 5029명이 출원해 1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행정의 2018년 경쟁률은 21.7대1이었으며, 2019년은 13.7대1이었다.

 

일반행정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32명 선발에 788명이 몰린 춘천이었다. 이어 28명을 선발하는 원주가 23.7대1, 42명을 선발하는 강릉이 16.9대1로 뒤를 이었다. 잔면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건 평창이었다. 31명을 뽑는 1차 시험에 지원한 인원은 172명이었다. 태백과 삼척을 제외한 모든 시단위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반면, 8개 군단위 중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건 홍천과 화천 두 곳에 불과했다.

 

100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 직류는 741명이 출원해 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복지 역시 2018년 이후 경쟁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7명을 선발하는 시설관리 직류는 지난해 51.0대1에서 올해 15.3대1까지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밖에 주요 직류별 경쟁률은 ▲지방세 8.7대1 ▲전산 6.7대1 ▲사서 6.6대1 ▲일반기계 4.8대1 ▲농업기계 2.4대1 ▲일반전기 6.0대1 ▲일반화공 7.8대1 ▲자원 3.0대1 ▲일반농업 8.9대1 ▲축산 4.2대1 ▲산림자원 7.0대1 ▲조경 7.0대1 ▲일반수산 7.3대1 ▲수산증식 12.0대1 ▲보건 11.0대1 ▲식품위생 10.7대1 ▲일반환경 3.8대1 ▲수질 1.0대1 ▲도시계획 9.0대1 ▲▲일반토목 3.4대1 ▲건축 4.0대1 ▲지적 3.9대1 ▲시설관리 3.9대1 ▲운전 15.8대1 ▲디자인 16.0대1 ▲방재안전 7.6대1 ▲통신기술 3.6대1이다. 4명을 선발하는 대기 직류는 3명이 출원해 미달을 기록했다.

 

강원도 제1회 시험의 원서접수 취소는 4월 1일까지 할 수 있다. 6월 13일 시행 예정인 필기시험에 앞서 5월 28일에는 시험 장소를 공고하며 7월 17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예정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8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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