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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증가’ 부산, 지방직 ‘올해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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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36.7% 선발규모 증가
2017년 이후 출원인원 감소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2월 7일 ‘2020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선발인원은 1329명으로 지난해 972명과 비교해 무려 36.7% 증가했다. 특히 8·9급 공채 선발인원이 크게 늘었다. 6월 13일 예정된 제1회 시험에서는 127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2015년 1307명 이후 최대치이며, 지난해 902명보다 44.9% 증가한 규모다.

 

선발인원이 늘어난 데다 출원인원도 2017년 이후 감소하고 있어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 17.6대1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15년 15.4대1 이후 2016년 17.7대1, 2017년 20.0대1로 점차 높아지다가 2018년 23.2대1로 정점을 찍은 바 있다. 연도별 출원인원은 ▲2015년 2만 110명 ▲2016년 2만 995명 ▲2017년 2만 1441명 ▲2018년 1만 7524명 ▲2019년 1만 5862명이었다.

 

직류별로는 434명을 선발하는 9급 일반행정은 지난해 333명보다 30.3% 증가했다. 2018년 이후 선발인원이 증가하고 있고 경쟁률도 31.2대1, 24.3대1로 낮아지는 추세다. 140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는 전년대비 115.4% 증가해 행정직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8년 2명 선발로 65.5대1의 극악의 경쟁률을 보였던 사서 역시 2019년 25명에 이어 올해 36명을 선발하며 전보다 수월한 경쟁을 예고했다. 2018년 12명 선발에 895명이 몰려 74.6대1로 직류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방세도 올해는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술 직군에서는 일반기계가 전년대비 142.4% 증가한 80명을, 일반토목이 100.0% 증가한 82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난해 35.1대1과 33.8대1로 기술 직군 경쟁률 1, 2위에 자리했던 보건과 일반농업도 각각 선발규모가 46.7%, 100.0% 증가했다. 기술 직군 중에서 선발 규모가 감소한 직류는 산림자원(8명)과 방재안전(6명) 뿐이다.

 

부산광역시의 올해 제1회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오는 4월 6일(월) 오전 9시부터 4월 10일(금) 오후 6시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접수 취소는 4월 13일까지 할 수 있으며 5월 22일(금)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13일(토) 시험을 치른다. 7월 17일(금) 필기합격자 발표 후에는 8월 17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면접시험을 진행하며 9월 11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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