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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7% “재택근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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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직장인 13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7.7%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하고 싶은 이유(복수 응답)로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을 덜어서’라는 답이 전체 7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 ‘편안한 분위기, 복장으로 일해 효율이 높아서‘ 등이 47.2%, 36.4%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자녀를 돌볼 수 있어서‘라는 답변도 16.9%를 차지했다.

 

재택근무를 희망하지 않는 이들은 전체 32.3%를 차지했다. 재택근무를 하기 싫은 이유(복수 응답)에 대해서는 ‘회사일과 집안 일이 섞여 이도 저도 아니게 돼서’라는 답변이 45.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긴장이 풀리고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져서’라는 답변이 30.4%와 28.0%로 2, 3위에 올랐다.

희망 비율이 높은 것과 달리 실제 재택 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은 적었다. 직장인 중 22.8%만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라고 답했다. 재직 중인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41%), 중견기업(27.6%), 중소기업(18.2%) 순이었다.

 

재택근무에 대한 만족도 점수는 100점이 20.2%로 가장 많았으며 80점(19.2%), 90점(15.1%), 70점(12.6%) 순이었다. 응답자의 54.6%가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줬다.

 

만족도는 높았지만, 업무 효율성은 그와 비교해 낮았다. 사무실 출근 근무와 비교해 재택근무의 효율성은 평균 64.9%였다.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불편함 없는 업무 시스템 구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2.2%로 가장 많았다. ‘명확한 업무 분장과 계획’ ‘각 개인의 성실 근무 의지’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최소화’ 등이 24.0%, 23.7%, 11.0%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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