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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감소’ 세종, 지방직 최근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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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채 45.0% 선발인원 감소, 경쟁률 상승 불가피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6월 13일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필기시험을 앞두고 세종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총 선발인원은 76명으로 지난해 138명보다 45.0%나 줄었다. 이는 17개 지자체 중 최대 감소율이다.

 

25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일반)은 전년과 비교해 37.5% 선발인원이 줄었다. 48명을 선발한 2018년에는 1136명이 출원해 23.7대1, 40명을 뽑은 2019년에는 984명이 원서를 접수해 2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1000명 내외의 지원자가 몰린다면 64.9대1을 기록했던 2015년에 이어 가장 치열한 해가 될 전망이다.

9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일반)은 무려 69.9% 선발인원이 줄었다. 7명을 선발한 2018년 22.7대1, 23명을 선발한 2019년 9.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5명을 선발하는 지방세는 27명을 선발한 2019년에 14.7대1, 5명을 선발한 2018년에 23.6대1의 경쟁률이었다. 7명의 일반토목과 6명의 건축 역시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절반으로 감소해 경쟁률 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채시험의 경쟁률은 ▲2015년 37.3대1 ▲2016년 15.3대1 ▲2017년 29.0대1 ▲2018년 18.0대1 ▲2019년 13.4대1을 기록했다. 2018년 이후 선발인원이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세종시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원서접수 취소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대부분의 지역과 마찬가지로 세종시 역시 공개경쟁임용시험에는 거주지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돼 있어야 시험 응시를 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특별자치시 관할 행정구역 내로 돼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해 3년 이상인 자도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세종시 관할 행정구역은 종전 충청남도 연기군 전체와 의당면·태산리 등 충남 공주시 일부지역, 행산리·갈산리 등 충북 청원군 일부지역으로 2012년 7월 1일자로 세종특별자치시로 통합된 지역이다. 거주지 요건 확인 기준은 세종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2020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6월 13일 필기시험에 앞서 6월 4일 시험 장소를 공개하며, 필기합격자 발표는 7월 15일이다. 이어 8월 3일부터 5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8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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