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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기업 31% ‘온라인 채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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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널 = 이승이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은 온라인 채용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37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서 31.2%가 ‘온라인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의향이 있다’라고 답한 116개사 중 ‘코로나19 확산이 온라인 채용전형 도입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답한 기업은 67개사로 57.8%를 차지했다.

 

채용전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유(복수 응답)에 대해서는 45.7%가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진행이 부담돼서’ ‘지원자들이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세대라서’라는 답변은 각각 36.2%와 31.9%를 차지했다.

실제로 이스트소프트는 2020년 상반기 온라인 공채를 100% 온라인 전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은 신입과 경력 채용 시 화상면접을 도입했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과 LG전자도 경력직 채용을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도입한 곳도 늘고 있다. 삼성그룹과 SK그룹, 포스코그룹이 2020년 상반기 채용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자체 사내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채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온라인 채용설명회. AI 인공지능 면접 등을 중심으로 조금씩 물꼬를 트던 ‘온라인 채용 전형’ 도입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최신 기술과 접목한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채용 방식이 공정성과 편의성을 무기로 채용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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