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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LP 413회 시험 취소, 어학시험 계속 연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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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회 취소에 이은 연차적인 시험취소
어학시험 연속적인 연기행렬 이어나가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3월 22일 시행 예정이었던 G-TELP 413회 정기시험이 취소 됐다. G-TELP는 지난 3월 15일 예정됐던 412회 시험도 취소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자 413회 시험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에 예정된 텝스와 토익 시험의 시행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텝스는 3월 21일 시행 예정이었던 280회 시험을 28일로 연기했으며 토익은 3월 15일에 쳐야 했던 정기시험을 취소했다. 아울러 토익은 3월 29일에 시행 예정인 시험도 코로나19의 상황을 보고 취소 여부를 판단한다고 밝혔다.

 

토익과 탭스는 모두 연기 이전의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과 날짜가 같거나 붙어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으면 한 번 더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8일 시행 예정인 2020년 FLEX 1회 시험도 3월을 넘어 4월 19일까지 연기 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영어를 넘어 다른 언어 능력시험도 코로나19로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69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은 원래 4월 12일 시행예정이었으나 5월 24일로 연기됐다. 또한, 중국어능력 시험에 해당하는 HSK 및 HSKK도 연기됐다. 해당 시험은 원래 3월 21일에 치기로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4월 11일까지 연기 됐다. 일본어 능력시험인 JPT도 3월 22일 시행할 정기 시험을 취소했다.

 

한편, G-TELP는 취소된 413회 시험을 신청한 수험생들이 전액 환불과 무료응시 쿠폰 발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환급절차 및 차후 시험 일정 안내는 G-TEL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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