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0.5℃
  • 구름조금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3.3℃
  • 대전 23.0℃
  • 대구 23.0℃
  • 울산 23.6℃
  • 광주 23.5℃
  • 부산 25.1℃
  • 흐림고창 23.3℃
  • 흐림제주 30.0℃
  • 구름조금강화 21.3℃
  • 맑음보은 21.2℃
  • 맑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26.4℃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기업 40.5%,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재택근무 도입

배너

대기업 60.9%로 가장 높아
재택근무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는 ‘예산 지원’

[공무원저널 = 이승이 기자] 기업 5곳 중 2곳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거나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사람인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108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택근무 실시 의향’ 설문조사에서 40.5%인 11일 발표한 441개 기업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거나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 60.9%, 중견기업 50.9%, 중소기업 36.8%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이 73.3%로 가장 높았으며 정보통신/IT, 석유/화학 등이 58.8%, 55.6%로 뒤를 이었다. 반면 업종 특성상 현장근무가 필수이거나 현실적으로 재택근무가 어려운 기계/철강, 건설, 제조 등은 14.3%, 20.8%, 29.7%로 동참 비율이 낮았다.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라는 답이 84.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회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직원들이 불안해해서’라는 답변도 21.1%, 17.7%를 차지했다.

 

반면 재택근무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업직종 특성상 현장 근무가 필수여서’라는 답변이 56.9%로 가장 많았다.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서’ ‘재택근무 시스템을 준비할 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해서’를 답한 응답자는 전체 28.7%, 25.0%를 차지했다.

 

재택근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재택근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30.6%)을 가장 원했다. 이어 ‘재택근무 시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 ‘재택근무 도입 가이드라인’ 등도 20.8%, 17.1%를 차지했다. 재택근무 도입이 필요없다는 대답도 13.9%로 적지 않았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