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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직 특집 ②] 교육청 공무원시험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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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7개 시·도 교육청 유의사항 전격 분석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한 지역과 필기합격 배수는?
원서접수에서 최종합격자발표까지 한 눈에 보기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서울을 비롯한 17개 시·도 교육청은 지난 3일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인원을 발표했다. 지역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경기(남부, 북부 포함)가 84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서울(471명), 경북(335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선발인원과 함께 구체적인 유의사항과 시험계획도 함께 전했다. 눈여겨봐야 할 유의사항과 시험계획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무원저널에서 살펴봤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한 지역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한 국가직과 달리 교육청 공무원시험은 일부 지역에서만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은 대구, 광주, 세종,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제주다. 부산과 인천을 비롯한 대전, 울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등은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다. 서울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원칙적으로 수정테이프 사용을 할 수 없었다”라며 “올해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 중이며 추후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기합격 배수는?

수정테이프 사용 여부 못지않게 필기합격 배수도 수험생들의 관심사다. 올해 선발예정인원 대비 가장 많은 필기합격자를 선발하는 지역은 대구다. 대구교육청은 시험계획 공고를 통해 1.5배수 범위의 필기합격자를 선발할 것을 밝혔다.

 

서울은 1.3배수의 필기합격자를 선발하며, 선발예정인원이 6명 이하인 경우에는 선발예정인원에 2명을 합한 인원 범위에서 필기합격자를 선발한다. 즉 5명일 경우 필기합격자는 7명의 1.3배수인 9명 이내가 된다. 이밖에 경남과 제주의 필기합격배수는 1.2이다.

 

다음으로 1.1배수인 지역은 광주를 비롯해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등 8개 교육청이다. 다만 선발예정인원이 6명 이하인 경우에 울산과 충북, 강원은 선발예정인원에 1명을 합한 범위 내에서, 나머지 5개 교육청은 2명을 합한 범위 내에서 필기합격자를 선발한다. 부산과 인천, 경기, 전북은 필기합격배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경기·인천, 거주지 제한 엄격

각 지방교육청 공무원시험의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공통적으로 군 단위 등 일자리가 적은 곳에 거주하는 응시생을 배려하기 위해 거주지 제한 규정을 둔다. 거주지 제한 규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올해 시험을 예로 들면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 지역인 사람은 시험을 치를 수 있다.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 지역으로 돼 있었던 기간을 합산해 총 3년 이상인 수험생도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단, 인천과 경기는 예외다.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응시자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서울의 경우 인접한 지역인 인천과 경기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도 위 조건을 충족할 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지역별 유의사항은?

부산과 경북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하는 수험생은 휴대폰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를 통한 결제는 타 교육청처럼 가능하다. 또한 부산과 서울, 전북, 제주는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교육청별 실시 일정은 ▲제주 7월 17일(금) ▲부산 7월 18일(토) ▲전북 7월 18일(토) ▲서울 8월 1일(토) 등이다.

 

시·도 교육청별 시험일정은?

올해 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6월 13일이다. 이에 앞서 대구를 제외한 16개 시·도 교육청은 6월 1일(월)에, 대구는 이보다 빠른 5월 25일(월)에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필기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장소 공고는 7월 2일(목)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7월 6일), 울산(7월 8일) 순으로 이어진다. 7월 10일(금)에는 부산, 인천,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교육청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세종과 서울, 경기는 7월 13일(월), 7월 15일(수), 7월 17일(금)에 필기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시험은 7월 13일(월)에 대전이 첫 테이프를 끊고 7월 16일(목)과 7월 23일(목)에는 충남과 울산이 면접을 진행한다. 7월 24일(금)에는 대구, 인천, 광주, 강원, 충북, 전남, 제주 등 7개 교육청의 면접시험이 잡혀있다.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대전이 7월 20일(월)에 최초로 발표하며 서울이 9월 16일(수)에 마지막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올해 교육청 공무원시험에서 지역별로 유의해야 할 사항과 17개 시·도 교육청의 시험일정을 살펴봤다. 교행직 특집 ③에서는 올해 교육청 공무원시험 공고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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