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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대1’ 2020 상반기 경찰공무원시험, 경쟁률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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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명 선발에 5만 1057명 응시
공채 18.5대1, 경채 11.6대1
4월 4일 필기시험 연기될지 수험생 관심 쏠려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경찰청이 3일 ‘2020년 상반기 공채, 경채 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2841명을 선발하는 상반기시험에는 5만 1057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17.9대1을 기록했다. 2599명을 선발하는 공채는 4만 8246명이 출원해 18.5대1을, 242명을 선발하는 경채에는 2811명이 출원해 1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채의 경우 1789명을 선발하는 일반(남)이 18.0대1을, 690명을 선발하는 일반(여)가 20.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차에는 일반(남) 1041명, 일반(여) 396명을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각각 32.2대1, 34.3대1을 기록했다. 일반(남)의 경우 지난해 1차와 비교해 경쟁률이 절반 수준으로 내려갔으며, 일반(여) 역시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다.

2017년 1차와 비교하면 경쟁률 하락은 더욱 두드러진다. 당시 121명을 선발한 일반(여)의 경쟁률은 117.0대1이었으며 일반(남) 역시 3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남)의 지방경찰청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46명을 선발하는 경남이 33.2대1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27명을 선발하는 충북이 27.4대1, 28명을 선발하는 전북이 2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47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서울은 6975명이 응시해 1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일반(남)의 지방경찰청별 경쟁률은 ▲부산 25대1 ▲대구 24.4대1 ▲인천 14.1대1 ▲광주 23.7대1 ▲대전 23.6대1 ▲울산 25.6대1 ▲경기남부 15.5대1 ▲경기북부 13.9대1 ▲강원 16.1대1 ▲충남 17.7대1 ▲전북 26.3대1 ▲전남 19.3대1 ▲경남 33.2대1 ▲제주 23.8대1이었다.

 

일반(여)는 12명을 선발하는 광주가 42.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63명을 선발하는 인천이 14.9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일반(여)의 지방경찰청별 경쟁률은 ▲서울 18.7대1 ▲부산 25.7대1 ▲대구 26.4대1 ▲대전 39.6대1 ▲울산 31.4대1 ▲경기남부 21.0대1 ▲경기북부 15.8대1 ▲강원 16.2대1 ▲충북 27.4대1 ▲충남 19.0대1 ▲전북 23.8대1 ▲전남 24.7대1 ▲경북 19.5대1 ▲경남 30.5대1▲제주 26.1대1을 기록했다.

 

총 120명을 선발하는 101단에는 1687명이 응시해 14.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시험은 3월 27일 시험일정 공고에 이어 4월 4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2월 29일로 예정돼 있던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과 7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이 연기된 데 이어 2일에는 국가직 9급과 소방직 공무원시험도 5월 중으로 연기됐다. 상반기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이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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