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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5급 공무원시험, 4월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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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시험 사상 초유의 연기 사태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인사혁신처는 오는 29일 시행예정인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과 7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보건당국은 향후 일주일에서 열흘정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좌우하는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893명이 감염됐으며 8명이 사망했다.

 

5급 공채 등 1차 시험은 이러한 코로나19 감염사태의 상황을 고려해 4월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 실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사혁신처는 시험 연기 공고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업로드 하는 한편 수험생들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로인해 3월 28일 시행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의 연기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3월 28일 국가직 공무원 시험 연기에 대한 청원이 올라왔으며 총 4699명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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