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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직 공무원 시험 방역 예산 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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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및 방역물품 구입 비용 5억 원
유증상 수험생 시험실 별도 운영비용 4억 원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국가직공무원 시험 방역예산 9억 원을 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2020년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로 판단된다.

 

정부는 9억 원의 예산 중 5억원을 국가직 공무원 시험장의 소독과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투입하기로 했다.  2·3월 달에는 5급 공채 시험 및 지역인재 7급 시험과 9급 필기 시험이 예정되어 있어 이를 위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열 등 유증상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험실을 별도 운영하는데 4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코로나19는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심각’ 단계에 돌입한 바이러스다. 현재 확진환자수가 893명에 달하며 사망자 수도 9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예산안을 통해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2020년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인재 7급 수습시험을 비롯한 공무원 시험을 예정대로 치른다고 밝혔다.

 

정부는 곧 있을 5급 공채 및 7급 수습시험을 위해 시험장 13군데를 추가 확보해 31개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험실 별 수용인원을 15명으로 축소했으며 수험생의 시험장 출입 시 손 소독을 시행하고 발열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5급 공채 및 7급 수습 시험은 2월 29일 시행한다. 아울러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은 3월 28일 시행하며 소방공무원 시험도 같이 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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