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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하면 법원 시험 연기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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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단계 '심각' 격상 시, 관계부처 지침에 따라 연기 여부 결정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법원은 2월 20일 법원 9급 공개경쟁채용에 대한 추가 공지를 발표했다.

 

법원은 2020년도 법원 9급 공개경쟁채용 1,2차 시험을 예정대로 2월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험 실시 전, 감염병 위기단계가 현재보다 격상 돼 관계당국이 시험연기에 관한 별도의 지침을 내리면 시험이 연기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의 위기단계는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선 총 82명이 감염된 상태며 정부에서 최초로 ‘지역감염’을 인정한 만큼 질병의 확산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장담하기 어렵다.

 

법원은 이에 시험당일 마스크를 지참할 것을 당부하고 고사장 내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수험생이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실 전 시험 관계자에게 알려 예비 시험실 입실 등의 별도 조치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도 법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서울 등 5개 지역 8개 고사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시험이 연기되지 않는다면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험이 시작되며 1교시에는 헌법, 국어, 한국사, 영어를 치고 오후 2시부터 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을 2교시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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