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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공무원시험, 공개채용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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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부터 6일까지 5급 공채 원서접수
5급 공채 수험생 시험장소 선택권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이어져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2월 4일부터 6일까지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일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5급 공채에 이어 오는 2월 15일부터 나흘 간 9급 공채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2월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5급·외교관 1차 시험을, 3월 28일에는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알리며 여러 개선 사항도 함께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5급 공채 지역모집 수험생의 시험장소 선택권이 확대돼 수험생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 중 본인이 희망하는 시험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수험생은 서울에서만 시험을 치르는 등 모집지역별로 정해진 일정 장소에서만 시험을 칠 수 있었다.

 

장애인 응시자 등을 위한 편의지원 제도도 더욱 정교하게 운영된다. 지난해 도입된 ‘장애인 등 편의지원 사전신청제’를 올해도 시행, 원서접수 기간 외에도 1월과 6월, 12월 등 3회에 걸쳐 사전 편의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5급·7급 공채 영어능력검정시험에서 듣기평가가 면제되는 청각장애인의 범위도 확대된다. 두 귀의 청력 손실이 80데시벨 이상인 사람에서 두 귀의 청력 손실이 60데시벨 이상이면서 말소리 분별력이 50% 이하인 사람으로 완화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 공채를 실시하는 재경직 7급과 조경직에는 젊은 인재들을 공직에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조성주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은 “전문성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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