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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국방부, 올해 군무원 5200명 채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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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비 366.7% 증가
공채 4월 채용 공고, 7월 필기시험 치러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30일 국방부는 군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군무원 채용인원과 임용시험 일정을 사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채용 규모는 5200명으로 역대 최대다. 지난해 4372명보다도 14.3% 증가했으며, 2018년 1114명과 비교했을 때는 무려 366.7%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채용규모가 크게 증가했던 건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 즉 군무원 채용으로 대체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활동도 반영됐다.

 

국방부는 올해도 국방개혁 2.0을 적극 추진하고 청장년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유형별로는 공채 3120명, 경채 1040명, 임기제 104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다만 공채 및 경채 등 세부인원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4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채용 인원뿐만 아니라 임용시험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공채는 4월에 채용을 공고하며 7월 필기시험, 9월 면접시험을 치른다.

 

경채는 1차와 2차 두 차례 구분해 실시하며 1차는 4월 채용공고, 6월 서류전형, 7월 필기시험, 9월 면접시험 순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경채 2차는 경력채용직위 중 지원자가 없어 장기간 공석인 직위를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며 필기시험 없이 10월 채용공고 11월 서류전형에 이어 12월 면접시험을 시행한다.

 

끝으로 임기제 역시 1, 2차 구분 모집하며 채용공고는 각각 3월과 10월, 서류전형은 4월과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군무원의 중요도와 역할이 증대되고 있어 우수한 인재 유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우수한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무원 채용공고는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등 각 군무원 채용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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