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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합격수기] 직장 다니면서 하루 3~4시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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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9년 9급 소방공무원 특채 부산구급 (남)에 합격한 이*우입니다.

 

비루한 글 솜씨이지만 조금이나마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기 앞서 합격을 하게 만들어준 소방사관학원 교수님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국어 3등급, 영어3등급(토익 850)정도의 베이스로 시작했습니다. 수험기간은 약 1년 정도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공부했기 때문에 순 공부시간은 하루에 3~4시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데이근무할 때에는 퇴근 후 19~22시 정도 공부했고, 이브닝 23~02시, 나이트 근무할 때에는 틈틈이 공부하거나 집에 와서 자고 17~19시 정도까지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체력은 8월부터 시작하여 8개월 정도 꾸준히 다니며 위에 적은 공부시간과 병행 했습니다.

 

국어는 소방사관학원 박우찬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고, 카페에서 제공해준 자료와 더불어 중요하다고 체크해준 것 그리고 꼭 외우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했습니다. 한글 97과 메모장에 다시 작성하여 틈틈이 시간 날 때 들고 다니며 계속 외우고 숙지 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반복해서 듣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1회독 할 때 정말 꼼꼼하게 봤습니다. 천천히 들으며 교수님이 기록하라는 것을 기록하고, 그날 숙지해서 넘어 갔습니다. 내용을 정리해서 운동하거나 걸어 다니면서, 또는 직장 가는 길에 외웠습니다. 

 

1회독 이후 반복적으로 책을 훑으며 시험 전까지 3회독 정도 했고,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빠짐 없이 들었습니다. 카페에 올려준 자료 중 특히 외래어와 파생어 이 파일은 항상 가지고 다니며 반복적으로 봤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약한 부분은 정리해서 반복적으로 보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영어는 기본강의만 듣고 이후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사서 반복적으로 계속 풀어봤던 것 같습니다! 기본 강의 들으면서 꼭 외우라고 했던 단어나 문장, 문법 외워두면 무리 없이 합격하는 길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방학개론는 김진수 강사님의 강의로 정말 기초부터 탄탄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부하는 거라 생소하고 정말 지루할 수 있는 학문을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소방학개론 공부방법도 위 국어 공부 방법과 동일 했습니다. 처음 배우는 학문이기에 메모장이나 한글97로 정리를 하여서 매일매일 들고 다니며 계속 눈에 익숙해지게 계속해서 숙지했습니다. 그리고 김진수 교수님이 강조한 연소범위, 재난 파트를 특히 자세히 정리해 문제가 나올 때 틀리지 않도록 매일매일 보았는데, 그 덕분에 시험 볼 때 실수 없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던 바와 같이 저는 1회독 이후에는 강의를 다시 듣지 않고 책에 자세히 정리하여 3회독 했습니다.


체력은 2018년 8월~ 2019 4월 약 8개월 정도 학원을 다녔고 최종적으로는 54점을 받았습니다.

 

악력은 추감기 운동을 많이 하였고 gd그립 악력기로 매일매일 운동하고 캠리 악력기를 사서 가끔 기록을 재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배근력은  데드리프트를 주로 연습했으며, 고리는 4번째에 감아서 했을 때 기록이 가장 잘나와서 4번째 칸으로 계속 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자리멀리뛰기는 제가 제일 약한 종목이라 따로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좌전굴은 유연성이 선천적으로 좋아 학원 처음 갈 때부터 계속10점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간간이 너무 제 몸이 굳지 않게 스트레칭을 하루에 한번 정도 해주었습니다. 

 

싯업은 집에서 매일 180개(60개씩 3세트로) 8개월간 연습했습니다. 처음에 24개를 했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그만큼 는 것 같습니다. 싯업은 학원에서도 센서를 정위치로 해놓고 규정대로 많이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발 조절하는 것을 어떻게 맞출 때 제일 편한지 찾고 계속 꾸준히 하면 무조건 만점 나오는 종목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왕오달은 집 앞에 공터에 20m 표시를 해놓고 이틀마다 기록을 측정했습니다. 가끔 지겨울 때는 코스를 정해서 3~4km 정도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을 연습하였고, 이것도 노력에 비례해서 느는 것 같습니다. 처음 했을 때 40개 정도 했는데 꾸준히 연습하니 어느 순간부터는 계속 해서 만점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해서 이틀마다 달려서 무리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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