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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시험 “결전의 순간, 나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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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5개 지역 8개 시험장서 1차 시험 실시




120명을 선발하는 제24회 법무사 제1차 시험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3,704명이 출원해 30.9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40분까지 서울시를 비롯한 5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1교시엔 헌법과 상법, 민법,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을, 2교시엔 민사집행법,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 부동산등기법, 공탁법 등이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 과목별 출제문항 수는 헌법-20문제 상법-30문제 민법-40문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10문제 민사집행법-35문제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15문제 부동산등기법-30문제 공탁법-20문제 등으로 총 200문항에 200분의 풀이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응시자들은 시간 안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지난해 1차 시험에선 제234과목의 체감난도가 상승하면서 합격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상업등기법의 경우 기출문제에서 벗어난 생소한 지문들이 출제됐을 뿐 아니라 심화학습을 충분히 한 응시자여야 답을 도출할 수 있을 정도의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동산등기법은 응시자들이 평소에 자주 접해보지 않았던 특수등기절차에서 문제가 출제되면서 일부 응시자들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공탁법 역시 박스형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의 풀이 시간을 상당부분 소모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4과목의 경우 201674.628점의 평균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엔 무려 7.705점이 하락한 66.923점의 평균점을 기록해 높아진 체감난도를 실감케 했다.


그 외 과목별 평균점수는 1과목-73.7532과목-63.2803과목-64.467점 등을 기록해 제1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평균점수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합격선은 61점으로 선발계획보다 약 3배 많은 364명이 1차 시험 관문을 통과했으며, 1차 시험 면제자는 345명으로 2차 시험에 총 709명이 응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1차 시험엔 출원인원 3,625명 중 2,163명이 실제 시험을 치러 59.7%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만약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응시율을 보인다면, 1차 시험의 응시인원은 약 2,200여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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