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이 '드림콘서트 트롯' 대기실에서 송가인을 만나 엄지척 응원을 전했다.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이 지난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K-트로트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진성은 '그 이름 어머니' '보릿고개'를 비롯해 후배 가수들과 콜라보 공연을 펼쳤다.
송가인은 '비내리는 금강산' '한 많은 대동강' '엄마 아리랑'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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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안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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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성, 송가인 "오늘 최고야"...드림콘서트 트롯
- 입력 2022.06.20 08:45
- 수정 2022.06.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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