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뉴스에서 발행하는 월간 K-BEAUTY(케이뷰티) 매거진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문화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월간 K-BEAUTY(케이뷰티) 문주이 대표는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와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문주이 대표는 “케이뷰티(K-BEAUTY)는 한류 문화 보급을 위해 만들어진 뷰티/라이프 매거진이며, 창간 목표에 충실하고자 수익금 100% 전액을 사회공헌협회에 기부한다.”라며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는 창간호부터 적용하며 앞으로도 계속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도형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장은 “케이뷰티 매거진의 뜻을 살려 기부금은 문화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라며 “퍼블릭뉴스 케이뷰티 매거진의 기부활동에 감사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K-BEAUTY(케이뷰티)는 케이뷰티는 ‘한국의 美’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월간지이며 한국 전통문화는 물론 한국인이 사랑하는 패션, 뷰티, 라이프를 모두 담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것을 목표로 한다. 월간 K-BEAUTY는 전국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은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교보 인터넷에서 판매한다. 또 ‘밀리의 서재’에서 e-북 서비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