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6일 강동구립해공도서관에서 1월 사회공헌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 쫑이라이프(김종성)가 청년챔프단 같이가치(PM 김선우) 팀에 1일 멘토로 초청되어 함께했다.쫑이라이프가 1일 멘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6일 강동구립해공도서관에서 1월 사회공헌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 여리여리(김열)가 청년챔프단 0cm(PM 임지원) 팀에 1일 멘토로 초청되어 함께했다.여리여리가 1일 멘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지난 12월 28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VISION 2045Ⅱ 세미나를 개최했다.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VISION 2045는 창립 50주년 기념 사업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7년, 2012년에 이어 2023년에 열리는 세 번째 심포지엄이다. 세종대는 지난 26년 동안 여러 업데이트를 해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살려 교수진과 이공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고 밝혔다.주 이사장은 “학교의 여러 가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등 학교 제도의 재구조화와 훌륭한 재원의 스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10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재인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을 발간했다.이 교재는 금융소비자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당한 경우 신속히 대처하여 피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부당한 지급정지에 대한 대응방법과 범죄 가담자를 모집하는 취업 사기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보이스피싱에 관한 모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종합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교재에는 은행연합회 ‘은행 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10일부터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다닌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10일 출근길부터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시범사업 1개 편성이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 시행으로 4호선 1개 편성 1개 칸의 객실 의자가 제거된다. 4호선은 2023년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 혼잡도가 높은 4호선을 시범사업 대상 호선으로 선정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객실 의자 제거 대상 호차는 혼잡도, 객실 의자 밑 중요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물리천문학과 채규현(사진) 교수가 뉴턴-아인슈타인 표준중력이 약한 가속도에서 붕괴한다는 새로운 증거를 얻었다.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 천문학회에서 발간하는 천체물리학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에 2024년 1월 8일 월요일, 논문 제목 'Robust Evidence for the Breakdown of Standard Gravity at Low Acceleration from Statistically Pure Binaries Free of Hidden Companions'로 공개됐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이 1월 8일 논산시 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공간 그린리모델링 및 기후환경 프로그램 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4월, 총 3억 원을 들여 시설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 16개소를 선정*해 각 기관에 태양광 패널 설치와 차열도료 사용 등 친환경 건축기법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환경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아울러 이들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 ‘자급자족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환경지킴이’ 등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각종 체험 프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인공지능융합연구원이 세종대 교수, 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1월 10일 (수) 오후 2시~5시까지 마이크로소프트, 고우넷과 함께 AI 및 챗GPT AI 및 챗GPT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Microsoft Digital Transformation ▲Microsoft AI 솔루션(Microsoft Copilot, Azure AI Studio, Etc) ▲AI를 활용한 수업, 교과 과정 활용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원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환)에서 일본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78년6월 한일 간 발효된 '7광구 한일대륙붕 공동개발구역(JDZ)' 공동 개발 협정을 제대롤 이행하지 않아 한국 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게 소송의 골자다.7광구는 제주도 남쪽 200㎞ 해안에 위치한 남한 면적 80%(약 8만 2000㎢) 크기의 대륙붕으로 한국에 산유국 기대감을 안겼던 지역이다. 2000년 초, 한국석유공사가 남부구역 일부를 탐사해 약 3억 배럴 가량의 석유가 매장됐다고 추정했을 만큼 탐사 잠재력이 컸던 지역이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지난 12월 21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첨단신약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과 박영민 교수는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미토콘드리아 대사조절을 통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박 교수는 오늘날 급속한 노령화와 맞물려 난치성 질환, 그중에서도 암 및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신경질환을 앓는 환자의 수가 급격한 증가세 있음을 우려하며,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기초연구와 신약 개발이 보건학적 및 산업적 관점에서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오늘날, 세종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카카오의 일방적 뉴스검색 정책 변경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포털 서비스인 다음에선 작년말 검색제휴사의 뉴스 검색 설정이 바뀌었다. 다음 운영사인 카카오가 일방적으로 기존 제휴사가 뉴스검색에서 배제되도록 기본값을 변경하면서 업계는 혼란에 빠졌다. 카카오의 검색 설정 변경 이후 다음을 통해 인터넷신문사로 유입되던 트래픽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갑작스레 날벼락을 맞은 업계에선 "풀뿌리 언론과 인터넷신문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카카오의 우월적 지
경유 차량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2회(3월ㆍ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10% 할인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로,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인 경유 자동차 소유자이다. 이달 31일까지 위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를 비롯한 4개 금융협회는 4일 은행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대표위원장 최종구)에 총 60억 원*을 기부했다.기부금 조성은 은행권 30억 원, 금융투자업권‧생명보험업권‧손해보험업권 각 10억 원이다.올해 제4회를 맞이하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세계 89여 개국 1,900명의 청소년 대표 선수가 참가하여 스케이팅·스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이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윤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1월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나무를 통해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아름다움과 서정성을 강조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초기에는 나무와 관련된 물질을 사용하며 개념적인 이미지에 중점을 두었지만, 최근에는 물감을 활용해 나무의 형상을 더욱 독특하게 강조하고 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어서 풍부하게 표현한 색채의 사용은 관객에게 아름다움과 생명의
서울특별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위탁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는 지난 2012년부터 알코올 및 정신질환 노숙인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노숙인시설 입소자, 보호 중인 노숙인, 지역사회에서 거주 중인 주거취약계층 노숙인 등 다양한 유형의 알코올 및 정신질환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다.최근 코로나 19로 거리노숙인 지원활동과 병원 입소 연계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최선을 다해왔다.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공병원 입원 연계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을 위해 △김대중재단 성남시지회(지회장 백왕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호남향우회 등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추구했던 삶을 되돌아보는 행사와 함께 10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 김대중’ 관람을 기획하고 있다.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는 △강부원 전 성남시의회 의장 △전동의 성남시의회 초대 의원 △김현기 호남향우회장 역대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2024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결과를 2024년 1월 1일 자로 공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7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직전반기 대비 1.99% 상승하였고, 전년동기 대비 6.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12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직전반기 대비 1.99% 상승하였고, 광전자 2.발4%, 문화재 3.90% 상승하였고 원자력 직종은 4.9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건설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건설기성이 전
대한건설협회 김상수 회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경기침체로 힘들었던 국가경제와 건설산업이 새로운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신년사를 밝혔다.다음은 신년사 전문. 건설인 여러분!2023년의 경제 환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중동 전쟁 발발 등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공급망의 차질과 원자재값 상승, 고금리·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는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이러한 경기 둔화 상황은 우리 건설업계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인한 주택・부동산시장 침체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 기술 적응형 통합수중감시’ 특화연구센터 개소식이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 이하 국기연), 세종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7일(수)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세종대 ‘미래 기술 적응형 통합수중감시’ 특화연구센터는 2029년까지 6년(72개월)동안 약 180억원을 투자해 수중감시와 관련된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기술을 연구해 광해역 수중감시체계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당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특화연구센터 사업은 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에 설립해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대 산학협력단(단장 유상호),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 물경제연구원(이사장 정명채)이 12월 20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IV)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와 경영학부 신니나 교수는 가덕도 신공항의 활용방안과 수익창출 방안에 대해 연설했다.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정부에서 가덕도 신공항의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