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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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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학원 합격수기] 빈틈없는 정직한 공부, 단기합격 꿈을 현실로

단기합격은 고된 수험기간을 인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노리고 있는 꿈의 목표다. 수험생이라면 남들보다 짧은 기간 내에 최종합격을 누리는 모습을 한번쯤 그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 수원공무원학원에는 그 꿈을 현실로 달성한 수험생이 있다. 바로 화성시 일반행정직에 최종합격한 27세의 임 씨다. 임 씨는 단 7개월의 수험기간 만에 최종합격의 영예를 누릴 수 있었다. 

 

임 씨가 어떻게 단기합격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는지 공무원 저널이 수원공무원학원으로 달려가 만나봤다.

 

합격 소감은?

먼저 수험기간 동안 끝까지 지원해주시고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원 원장님과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친 나머지 공부를 한 달 정도 쉴 때 끊임없이 연락해주시고 격려해준 덕분에 슬럼프를 극복하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의 순간까지 이끌어 주신 각 과목 교수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공부하고 힘든 시간을 견뎌낸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공무원 시험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대학 전공은 건축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다 보니 제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진로 상담을 했는데 마침 공직자셨던 아버지가 공무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이후 공무원 수험 길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는 공무원 학원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포털 사이트에서 수원공무원학원이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걸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자 학원에 왔었습니다.

 

이후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저하고 가장 맞다 생각해서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선생님들에게 질문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학원에선 쉬는 시간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1시간 40분 길이의 정독 시간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정독 시간은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춘 분량입니다. 이를 따라 시험을 친다고 생각하고 정독실에서 공부하니 상당한 효율을 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 과목별 공부 방법은?

 

국어

국어에서 저는 독해 부분이 자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당 시간을 독해 대신 문법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지만 동시에 실제 당락을 좌우하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는 학원에서 주최하는 문법특강을 빠지지 않고 모두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법 파트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국어 시험을 쳤을 땐 60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문법을 철저히 공부하고 나선 국어는 90점을 달성할 정도로 성적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영어

영어는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모르면 영어점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독해와 문법이 전부 막히고 맙니다.

 

저는 초반에 단어 암기를 매일 4시간씩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암기할 때마다 쓰면서 외웠습니다. 그 이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외우거나 말을 하면서 외우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었지만 역시 많이 써보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머릿속에 남은 덕택에 시험장에서도 잊지 않고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단어가 머리에 자리 잡으니 독해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문법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처음 시험을 쳤을 때 보다 시험성적을 15점 더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그동안 배워보지 못했던 과목입니다. 따라서 일단 예습 복습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수업 시작 전에 인터넷 강의로 회독을 한번 하고 수업 이후에도 복습 차원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회독 수를 늘려나가면서 공부를 하니 점수가 오르기 시작했고 이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점수를 올리다 보니 처음 시험을 쳤을 때는 30점밖에 되지 않던 과목이 마지막에는 85점까지 50점 이상 점수가 올랐습니다.

 

과학, 수학

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중 물리와 화학은 수학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수학 과목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습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저는 수학이 가장 자신 있었습니다. 전공이 건축이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생물과 지구과학은 외워서 점수를 올리는 암기과목입니다. 따로 시간을 할애해 공부를해주지 않으면 점수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수학과 관련된 공부는 개념보단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유지하는 정도에서 말입니다. 반면 생물과 지구과학에는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영어 단어 외우듯이 종이에 써가면서 개념들을 암기하고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 시험 쳤을 때는 50점이던 과학 성적을 80점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면접시험

면접 준비는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학원에서 추천해준 면접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듣고 중요한 점을 숙지한 다음 스터디에서 이를 실습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여러 친구와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서로 질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느낀 점은 면접은 무조건 외우기보다 말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면접 중 대화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저는 면접 때 화성시의 주요 축제를 아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마라톤 대회를 안다고 대답했지만, 면접관님은 그 대답을 운동을 좋아하냐는 질문으로 되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이 자연스럽게 수험기간에 몸무게가 늘었냐는 물음으로 옮겨졌습니다.

 

만약 단순히 외우기만 했다면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을 겁니다. 열심히 말하는 연습을 했기에 솔직하게 저 자신을 드러내면서 면접관님의 질문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저는 수능을 두 번 쳤었습니다. 두 번째 기간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떨어진 기회를 다시 잡고 나니 그 기회가 좀 더 보람차고 뜻깊었습니다.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도 꼭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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