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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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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지방직 공무원 시험 ‘핵심’ 유의사항은?

광주, 세종 등 일부 지역 수정테이프 사용 불가

  2019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615일 전국 17개 시44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다. 시험에 앞서 반드시 알고 가야 할 핵심 유의사항을 정리했다.

 

오전 10시부터 오전 1140분까지 100분간 실시하는 이번 시험은 9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문제책이 배부되면 시험실 재입실이 불가하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당연히 지정된 지역의 해당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또는 타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없다.

 

입실을 완료했으면 소지한 통신장비를 모두 반납하는 것이 좋다. 휴대폰, 태블릿 PC, 노트북, 넷북,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디지털 전자시계, 이어폰, 전자계산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험 중 소지금지 물품이 적발될 시 부정행위자로 간주된다.

 

시험이 시작되면 응시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으로 응시자 본인 확인을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만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학생증이나 공무원증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17시도의 시험 유의사항이 거의 동일하나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바로 수정테이프 사용 여부다. 광주와 세종, 울산, 충남, 전남은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으니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전북은 올해부터 본인이 가져온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했다. 이밖에 인천, 경남, 전북, 경기 등도 본인 소유의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 수정액과 수정스티커는 17개 시도 모두 사용할 수 없다.

 

불가피하게 시험 중 답안지를 교체하게 된다면 성명과 책형, 생년월일 등 필수 기재사항을 먼저 적은 후 시험감독관 서명이 있어야만 답안을 옮겨 적을 수 있다. 이때 이전 답안지는 시험감독관에게 반납해야 한다. 또한 책형 란에 해당 책형을 기재하지 않았을 때는 애써 본 시험이 무효 처리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에서 경북은 시험운영과 관련해 지진발생에 따른 대응요령 등 안전교육을 강화해 주목을 받았다. 지진발생 및 재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메뉴얼을 만들어 시행토록 조치하고 시험책임관과 집행관들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또한 임신부의 편의지원을 위해 높낮이 조절책상을 제공했고 이들에게는 시험시간 중 제한없이 화장실 사용을 위한 입퇴실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전남 역시 장애인이나 임신부를 위해 확대답안지 사용 등의 편의를 지원했다.

 

이번 지방직 시험은 23159명을 선발하며 총 245677명이 접수해 10.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결과는 710일부터 26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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